일정관리표 by 승혜





띄워두고 진행상황 착착 관리하고 싶은 일정관리표.

모니터에 넣어놓기엔 작으니까.. ...음 -_-
그나저나.. 구이는 언제쯤 모니터를 벗어날 수 있을까?



2009년 8월


출근길, 퇴근길. by 승혜



2009년 8월

홈페이지 열었습니다 ^ㅂ^ by 승혜


www.seunghye.com

홈페이지를 열었습니다.
^0^

...무척 애썼습니다...;

웹과 연결은 별로지만
미리보기 따위가 조금 더 편합니다.
여기 올린 것 외에 다른 작업도 올라와 있습니다.
많지는 않지만..
^ㅅ^a

예쁜 음악도 들으실 수 있습니다~


눈밭이야기 by 승혜


그쪽을 바라보는 동안에
 소리없이 눈이 내리더니
어느새 예쁜 하얀 눈밭이 되어 있었습니다.




예쁜 눈밭 풍경을 그대로 지킬 지
발자국을 조금 남기더라도 그쪽으로 가까이 달려가볼 지
고민해보다가





그는, 가 보기로 했습니다.


갔다가 그냥 다시 여기로 돌아와도 괜찮아요.
발자국을 남겨버린 하얀 풍경이 조금 아깝긴 하지만,
적어도 그곳에 조금 더 가까이 가 보지 못했다며 아쉽진 않을 거고


그 생겨난 발자국 아래 있는 것도 결국 별다른 게 아니라 그냥 현실이니까.
눈이 녹고, 언젠가 다시 봄을 맞은 풍경이 눈밭보다 더 예쁠 수도 있겠지요.


2009.

달팽이의 은색 길 by 승혜

같이 학교를 다니던 사람들을 최근 많이 만났습니다.
각자의 길을 열심히, 전에도 반짝였지만 더욱더 반짝여 가네요.


내일 내가 할 일은 시안제작입니다.

오늘 하던 이미지페이지는 금요일에 완료하기로 함.
나오는 스타일이 비슷하고 세련됨이 부족하다고 기성 작업을 많이 보라십니다.
저채도라도 탁하지 않고, 포인트가 확실하게.


지금의 나는,
이미지 파일을 정확하게 만들어서 넘기는 그런 부분에도 조금더 신경을 써야하고, 그렇지만,


분명히 이곳은 그 교실에서부터 이어져온 은색 길의 현위치입니다.

거기서부터 여기까지 그들도 그리고 있는 은색 길.
거기서부터 여기까지 나도 그리고 있는 은색 길.

작은 창 by 승혜

네이트가 개편했다고 네이버 메인에 배너 광고를 하네요.
어메야... 폰에서 보던 내용이 모니터에서 보이니 왠지 깜짝 놀람.

웹에 배너광고를 건 것이 무척 직접적인 어떤 연결은 아니지만,
어쨌거나 이 두 세계는 계속 더 이어져 가겠지요?

당신의 손안에 손안에 손안에 있는
그 작은 창은 어디까지 커질까요.

예전에 전 모바일로 하는 인터넷 별로였어요.
일단 통화료가 겁이 나서.
그리고 도대체 어떡해야지 검색어를 입력하고 검색이 되는지 알수가 없었고.
(지금은 알지요-_-)

그러나
완소 페블을 사고, 이통사를 옮기고, 정액제를 가입해서 맘 놓고 있는 지금은
그 작은 창의 흡입력에 놀라고 있습니다.

갑자기 듣고 싶어진 범프의 노래를 버스에서도 다운받아 들을 수 있는
멜론 프리클럽, 그런 것도 좋고.


***

한사람의 퍼포먼스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크더군요.

퍼포먼스 말이 나와서 말인데
퍼포먼스라던가, 리스크라던가, 이슈라던가
이런 용어들을 배워가는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

내일은 월요일.

새로운 일. 그래서 비현실감이 드는 것 같지만

무엇이든
쓰이는 건 좋습니다.

그게 고등학생 때보다 아주 조금 달라진 것이고
그렇지만 지금 내 디자인 나이로 봤을 땐 엄청난 안주태세인 것이고.
-어쩌면 줏대를 잃은 걸지도 몰라.
-하지만 그 줏대란 게 무엇이었냔 말이지.

스스로 발주하고자 하는, 표현해내고자 하는 것이 적어요.
발주하고픈 무언가가 내 안에 생길 때, 좀더 DR이 되겠지요.


wysiwyg+wybiwyg by 승혜

waht you see is what you've got
what you believe is what you'll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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